블로그를 통해서 취직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 많이 사귀고,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promise4u 이번에는 블로그를 통해서 구걸을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요즘 참여하고 있는 모임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twenty by 2.0 이라는 20대 창업 예비자 또는 현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친구들이 모여서 서로의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하고 또 함께 학습을 하는 등의 생산적인 일과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 모임 입니다. 현재 1번째 3번째 주 일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올블로그 박영욱 사장님께서 주말 모임을 서포트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T^T
또 하나는 '재미삼연구소' 라고 국내 여러 기업에서 근무 중인 20대 현직 개발,디자인,기획 실무자들이 사회에 의미있고 사람들의 삶에 의미있고 즐거움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뜻에서 모여 구성하게된 프로젝트 팀이 있습니다. 현재 10일에 한번씩 평일 저녁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여태까지의 모임은 매번 '토즈 강남대로점' 또는 '명동 민들레영토' 또는 '교보타워 1층 커피숍 컨퍼런스룸'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페이가 생각보다 많이 들다보니 장기적으로 모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절약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준영 대표님이 이끄셨던 PRAIN이라는 회사도 첫 모임은 어느 다른 회사의 회의실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promise4u , 그리고 양준철이라는 이름을 걸고 지금 제가 드리는 이 구걸에 응해주시고 기회를 주시는 분께는 제가 성심성의껏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관심하게 지나가지 마시고 혹시 주변에 여유가 되시는 회사나 기관이 있다면 일주일에 1-2번 회의실 한칸만 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한 블로거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든다.
그런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것일까? :)
유명 블로그에 글이 남으면 그것은 굉장히 큰 파장을 일으킨다.
네이버 뉴스에 나오면 무조건 뜨는 것 같은 맥락에서
정말 유명 블로그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유명 블로거들이 권력을 행사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일종의 퓨어한 언론파워랄까?
괜히 web 2.0이 아니다
이젠 정말 개개인이 만들어내는 힘이 장난이 없다...
안녕하세요 준철님.. 난상토론회에서 종종 얼굴 본 TNC의 꼬날입니다. :-)
안 그래도 꿈돌이님 블로그에서 이 모임 사진을 보고, 참 멋진 모임이라고 생각했었어요. TNC가 태그에 들어 있어서 말씀을 남깁니다. 이 멋진 모임을 무료 유치하면 좋겠습니다만,현재 TNC 사무실에는 이렇다하게 공간이 갖추어지질 못해서요. 아마 방문해 보셨던 꿈돌이님이 사정을 이해하실 듯..
그러나 언젠가 좁더라도 적합한 공간이 마련된다면 꼭 한 번 오셨으면 좋겠군요. 20대 벤처인들 화이팅입니다~
PRAIN은 재미삼연구소가 Role Model로 삼고 있는 회사입니다. 오래전부터 '헌트블로그'를 보면서 대표님을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덧글까지 남겨주시고.. 영광 입니다.
Twenty by 2.0은 현재 8명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주의 한번씩 일요일 5시부터 8시까지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wenty by 2.0의 경우 현재 올블로그에서 일요일마다 사무실을 지원해주시기로 해서 올블로그 사무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
재미삼연구소는 현재 7명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마다 평일에 모임을 갖고 있으며 보통 수요일과 목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모임시간은 평일에 모임을 갖을 경우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사용하시는 시간도 있고 해서.. 평일이 여의치 않은 경우 토요일에 모임을 진행할 수 있게 조정할 예정 입니다.
두가지 모임 모두 겸손한 마음으로 배움과 도전을 위해서 준비된 모임 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모처럼의 주말을 맞아서 단잠을 자던 중에 쏭군으로 부터 급한 연락을 받게 되었다. 이유인 즉슨 얼마전에 발생한 KBS가 올블로그를 낚았던 사건과 관련해서 블로거뉴스 1위에 올라갔다는 부분이었다.
LAMP 기본만을 셋팅해놓고 개인적으로 바쁜일로 인해서 튜닝을 안한 상태에서 블로거뉴스 1위라는 공식적인 시험대에 오르게 된 것이다.
한참 동안 사이트가 안 뜨는 것을 간신히 SSH에 접속해서 확인을 해보니 아파치의 로드는 정상이었는데 MySQL에 과도한 로드가 올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간단히 몇가지 튜닝을 시도 했는데 로컬로 작업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글자 하나가 터미널에 뜨기도 힘들 정도였다.
원인이 뭘까 뭘까 고민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MySQL을 종료시켰더니 태터툴즈의 뼈대는 나오는데 글이 불려오지 않고 있었고 서버의 로드는 안정화 되고 있었다.
예전에 썼던 Movable Type의 방식의 경우에는 글을 쓸때마다 HTML 파일 하나를 생성하는 형식이어서 과도한 트래픽이 몰린다 하더라도 DB의 부하가 가는 것이 아니라 HTML를 전송하기만 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었는데.. 태터툴즈의 경우에는 매번 글을 불러오기 위해서 DB를 Access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DB튜닝을 해놓지 않는 경우에는 쏭군의 블로그 처럼 먹통이 되는 상황이 올 수 있는 부분이다.
결국에는 해당하는 글을 wget을 통해서 HTML로 내려받아서 올려놓았었는데.. 처리가 느렸던 호스트웨이 때문에 기껏 고쳐놓고서 내가 외부에 이동하는 사이에 서버가 죽어있어서 쏭군의 글이 미디어다음 블로거뉴스에서 내려오게 되버렸다. (호스트웨이한테 데몬 두개 죽여달라고 했는데 내가 HTML로 고치는데까지 걸린 시간 20분이었는데 내가 로드 정상화 시키고 나니까 서버를 죽인 것이다. )
앞으로 서비스가 돌아갈 서버를 너무 안일한 마음에 기본셋팅만 해놓고 기다렸던 나도 반성을 많이 해야 할 부분이지만.. 최근에 티스토리가 많이 느려졌다는 이야기들이 들리고 있는 상태에서 그 원인이 이 태터툴즈의 엔진 자체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글 자체는 매번 완료될 때마다 HTML이 생성되고 트랙백이나 코멘트가 달릴때마다 HTML로 재 생성하는 형식으로 만든다면 좀 더 빠른 태터툴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 모르고 있던 중에 zerobase5님의 글을 통해서 최근에 TNC의 아키라토님이 개발하여 오픈한 설치형 메타블로그 '윙'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아키라토님의 개인적인 개발능력이 뛰어난 것은 인정할 부분이나 이 '윙'프로젝트가 어떠한 목적으로 개발된 것인가에 대해서 한번 짚어봐야할 것만 같다.
zerobase5님의 블로그 글 중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다.
/admin/config/index.php 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이 설정을 선택하면 이올린(eolin.com) 에서 이 날개에 모인 글을 수집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br />관련된 안내는 <a href="http://wing.eolin.com/guide/" target="_blank"><strong>이곳</strong></a>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ing.eolin.com !!
"윙" Database 중 Settings 테이블에 syncToEolin 필드가 있고, 기본값이 "Y" 이다.
이를 해석하자면 개인용(Personal) 메타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윙'을 개발 했다고 하지만 그 '윙'을 통해서 이올린이 사용자의 동의 없이 어떠한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이전에 싸이월드와 터보플레이어가 P2P형식으로 트래픽을 분산하는 기능을 사용했다가 블로거를 비롯한 네티즌들에게 뚜드려 맞은 것을 기억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왜 문제가 되었는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P2P를 통해서 동영상 스트리밍 트래픽을 분산한다" 라는 것은 매력적인 기술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사용자의 자원을 사용자에게 통보나 동의 없이 이용한다" 라는 것은 해킹에 가까운 짓이다.
얼마전 promise4u는 이올린과 올블로그의 UI를 비교하며 이올린의 손을 들어줬었으나, 이러한 프로젝트를 소리없이 만약에 좋지 않은 의도로 제작을 했다면 TNC라는 기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설치형 메타블로그를 만들게 인프라를 깔아주고, 결국은 그 결과물을 메타블로그 역할을 하는 이올린이 최적화된 결과로 가져가는 이 구조.
카카오 개발하면서 들었던 그리드라는 기술을 이용한거네, 물론 그땐 구현하기도 어려워서 다들 벌벌기던거지만 그땐 왜 그걸 그렇게 목숨걸고 개발하려 했던거였을까.. 사용자들에게 서버 부담을 나눠서 누구나 골고루 쾌적하게 서비스를 이용하는건 무척 좋은거지만.. 싸이월드 배경음악 서비스만 봐도.. 개개인 이용자들 리소스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혹시 우리 회사와 연관지어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철저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드 기술은 이용자들의 동의를 얻고 사용하거나, 아니면 뭔가 고찰을 필요로 하는 작업일 듯 한데요...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선택에 맞겨야 하는 것이 시장경제의 맞는 것이겠지만, 개인형 메타블로그를 서비스한다는 것이, 그리고 그 결과들이 사용자의 신중한 선택없이 어느 곳으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 블로그 산업 내에서 어떠한 하나의 기업이 독점적 지위를 얻게되는 기반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아직까지는 어느 한 곳이 독점적 지위를 갖고 성장하기에는 산업이나 문화자체가... 아직은 미성숙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친구랑 커피 마시다가 알게 되었어요.
...괜히 구글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과 의견, 루머들이 있어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얼마전 MSN 대화명 보고 어디 아픈가 싶었었는데, 사실이었구나.
지금은 좀 괜찮아?
여러사람들이 걱정해준 덕분에 많이 나아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