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4u는 얼마전 하얀색 MacBook 기본형을 질렀다.
램을 추가하여 1256MB로 만드는데 까지 총 131만원이 들었다. 맥북을 켜고 XP를 설치 하기 위해서 부트캠프에서 실수를 해 모든 파티션을 날리고 복구하는데 총 4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당한 뒤로 윈도우로 꼭 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면 OSX 자체로 해결해보고자 열심히 고민해 봤다.
맥북을 사용한지 어느덧 1주일을 향하여 가는 중인데, 현재 인터넷뱅킹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무를 맥에서 활용할 정도로, 맥북의 사용환경은 생각보다 넓었다.
맥북의 수려한 디자인과 XP가 돌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 그 실효성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거라고 판단된다.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promise4u가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사용자 입장에서 솔직한 리뷰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1. 부트캠프 정말 쓸만 한가요?
부트캠프를 통해서 XP를 설치하는데 가장 큰 애로사항은 SP2 패치가 완료된 XP여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부분은 짱x일 등의 P2P에서 조금만 검색을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니 무효.
XP로 부팅했을 경우에 블루투스, 이더넷, 사운드의 경우 바로 잡혀 있었고, KMUG에서 무선랜 드라이버를
찾아 설치하는데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아직 iSight를 잡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이 부분은 부트캠프
정식버전에서 해결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2. OS X 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죠?
생각보다 OS X 에는 MS와 호환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MS Office 2004의 경우 윈도우에서 작업한 파일을 열고 편집하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 Word, Excel , Power Point , Entourage(아웃룩) 모두 가능.)
시험판으로 제공받는 iWorks의 Keynote의 경우에는 한번 사용한 뒤로 PPT를 생각하지 않게 될 정도로,
깔끔하고 멋진 템플릿과 비쥬얼 효과를 받을 수 있었고, Pages는 대학교 리포트를 바로 떠올릴 정도로
리포트나 카다로그와 같은 편집물을 만드는데 매우 최적화 되어 있었다.
NetNewsWire의 경우에는 Fish 만큼이나 안정적인 RSS Reader로서의 역할을 해주었고, Safari의 경우
FireFox 만큼이나 안정적이고 IE에 비슷하게 화면을 뿌려주기도 했다.
3. 현재까지 테스트 해본 OS X 프로그램을 나열해보면?
MS Office 2004 / iWorks 06' / Dreamweaver 2004 / Premiere 6.5 / Acrobat 7.0 Proffesional
Photoshop CS / FireFox / NetNewsWire / QuarkXpress 6.0 이 효과적으로 설치 되었으며,
윈도우의 파일과 이상없이 호환이 잘 되었다.
4. MacBook은 누가 써야 할까?
* 컴퓨터 활용능력이 뛰어나거나, 전무한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 기존의 윈도우 환경이 식상하여 리눅스나 BSD 등등으로 여러차례 옮겨다녔던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 IT 관련 기술직에 있으면서 기종간의 호환성에 대해서 고민해야 한다면 추천한다.
* Mac과 Windows를 함께 공부하고 싶은 대학생에게 추천한다.
* 프리젠테이션이나 강의를 자주하고, 남과 다른 프리젠테이션을 뽐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5. 결론은?
두서없이 Blah~ Blah~ 떠들었지만.. 결론적으로 promise4u가 윈도우던 OS X던 아주 잘 쓰고 있고
프로그램 호환성 등등의 문제도 크게 없으니..
여태까지 고민했던 사람이면 지르라는 뜻이다.
PS.사진과 같이 올리지 못해서 아쉽다.
'Mac'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6/07/11 MacBook 사용기 (3)
- 2006/07/04 MacBook & 파워콤 (5)
처음으로 내 월급으로 구입했던 소니 노트북을 팔고, 맥북 1.83Ghz 짜리를 장만했다
KMUG를 통해서 장만했기에 하루만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정말... 간지 하나 만큼은
맥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
아직 한/영 전환 방법도 모르는 나지만.. 최대한 빨리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맥북에서의 첫 포스팅을 기념하며.
KMUG를 통해서 장만했기에 하루만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정말... 간지 하나 만큼은
맥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
아직 한/영 전환 방법도 모르는 나지만.. 최대한 빨리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맥북에서의 첫 포스팅을 기념하며.



대신 한글이 가끔 좌절이지 :p
키노트.. 제대로하면 좋다.
키노트 + 맥북이면.. 뽀대가 지대로다..
그러나 PT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지;
아... 돈만 조금 더 있다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