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익에 다니던 시절 여행업계에 처음으로 위젯을 도입할때에는 야후의 konfabulator 와 미니게이트의 '미니플' 밖에 대안이 없었습니다. 플래시 or JS로 이루어진 두 위젯은 컨셉 자체가 Vista의 개짓과 닮아 있어서 Web 보다는 Desktop에 맞춰져 있었고 그 마저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난도의 기술이 필요하거나, 상당한 비용이 들어야 했었습니다. ( 이렇게 열악했던 현실이 바로 얼마 전까지였습니다. )
하지만 최근 오픈한 Daum의 '위젯뱅크'와 위자드웍스의 '위젯팩토리'의 런칭을 보니 앞으로 쏟아져 나올 수많은 서비스들의 3rd party applcation과 창의적인 개발자들의 실력발휘를 통해 국내의 위젯시장이 매우 활발하게 성장/발전할 것이라는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 저 역시 스타트업의 한 사람으로서 3rd party application를 유통할 수 있는 채널들이 생겨나는 것에 대해서 무지 고무적 입니다. )
최근 두 회사는 위젯서비스와 관련하여 전략적제휴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두 회사의 앞으로의 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
Movable Type -> Egloos -> Daum -> Tistory & TextCube로 이동해온 promise4u지만 이글루스를 떠나 한동안 정착했던 만큼 Daum BLOG는 저에게도 의미있는 공간이었습니다.
Daum에서는 필명을 '낮은자'로 사용했었습니다. 처음 PC통신을 하고 IRC를 시작하면서부터 블로그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promise4u라는 닉네임을 갖기 전까지 아주 오랫동안 사용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닉네임이었고 Daum카페에서 항상 사용하던 닉네임이었기 때문에 블로그에서도 같이 사용했었던 것 같네요.
그 당시 사업할때의 사진 일부와 감명깊게 봤던 일본드라마의 일부를 이용해서 직접 스킨을 수정해서 사용하기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해보니 조금은 부끄럽네요 :)
워낙 이사를 잘 안다니다 보니 이제는 설치형 블로그로 운영하고 있지만 항상 前 Daum人 으로서, Daum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IT를 꿈꿨던 사람으로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의 작성 목적은 특정 회사를 비난하는 목적이 아닌 기술자로서 원인에 대한 접근 후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쏭군과 메신저를 하다보면 이따금씩 들려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아...놔.. 티스토리 또 안되네.. ToT' 라는 메시지. 쏭군의 증언(?)에 의하면 오늘도 새벽내내 접속이 안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수백만개의 카페를 관리하고 TVPOT이라는 UCC 서비스를 원활하게 관리하고 있는 DAUM이 왜 유독 'TISTORY'에서만 그 관리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가지 생각과 고민을 하던 끝에 문득 예전에 쏭군의 서버를 관리해주면서 있었던 일이 생각이 났습니다. 쏭군의 서버는 코어2듀오 6300에 램 2기가 하드 250기가 달린 나름 고사양의 서버 입니다. 현재 MONOEYES.COM 외에는 이렇다하게 돌아가는 서비스가 없습니다.
2007년 9월 1일에 쏭군과 관련해서 작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워낙 글을 간드러지게 쓰는 쏭군이라서 그런지 블로거뉴스에 글이 게재되었고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게 되었죠. 전날 밤을 샜던 저는 완전 피로에 쩔은 모습으로 자고 있다가 쏭군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아.. 준철아.. 블로거뉴스에 글 올라갔는데.. 서버에 접속이 안되... 미치겠네... ToT'
'어라? 그럴리가 없는데 몇명이나 접속했는데요?' 라고 물은뒤 IDC에 연락해 리붓을 때린 후 확인해 본 결과 2-3시동안 1만명 정도가 접속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혹시나 DB튜닝이나 아파치셋팅을 잘못한 것일까라는 생각에 몇차례 튜닝을 시도 했었습니다. ( 사실 그정도 트래픽은 여러개 사이트를 호스팅해주고 있는 동일 사양의 제 서버에서 늘 일어나는 일입니다. )
그 당시만 하더라도 블로거뉴스를 통해서 트래픽이 늘어나면 여러가지 이득이 있었습니다. '악플보다 무플이 무서워요' 또는 '나홀로 외로운 블로그'에 새로운 사람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또 유명세를 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었죠- '간만에 기회를 얻었는데 서버가 죽었다' 라며 징징대는 쏭군의 입을 막기 위해서 저는 머리회전을 빨리 돌려야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3-4000명이 1시간동안 접속하려면 분당 66명 , 초당 1명이 접속을 해야 하는데 그 정도의 트래픽을 아파치가 못 견딘다고 하면 그건 MSX-II 에서 돌아가는 서버이거나 800RPM짜리 하드를 갖고 있는 서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다음 문제는 MYSQL인데 DB접속을 막은 뒤 HTML 페이지 하나만 띄웠을 떄 서버가 얼마나 버텨줄 것인가에 대해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 블로거뉴스의 올라갔던 문제의 글을 HTML로 변환해서 FTP로 업로드하고 .HTACCESS 파일을 수정해서 특정 주소로 접근하면 해당 HTML을 읽어가도록 수정을 하고 경과를 지켜봤습니다. )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DB에서 불러오는 일반 글들도 잘 작동했고, 얼마전까지 계속 서버를 다운시켰던 문제의 글들도 아주 쾌적하고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발견한 태터툴즈의 문제점은 '모든 글을 읽어올때 DB에 호출을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혹 똑똑한 블로거 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DB 캐시를 돌리면 되지 않냐? 니가 서버를 못만져서 그래 XX야 ' 라고, 글쎄요... 프로그램을 개발할때는 파워유저가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DB튜닝법과 캐싱 방법을 배워야만 해!' 라고 말하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제가 처음 블로그를 운영할 때 사용했던 Movable Type의 경우에는 글을 작성하고 난 후에 Publish를 누르면 해당 글이 HTML로 재생성되는 형식의 블로그였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게 되면 누군가 블로그에 접속했을때 몇키로바이트 안되는 HTML과 CSS, JS 같은 것들과 이미지들만 전송하면 되기 때문에 블로그에 접속하는 속도도 매우 빠르게 되죠. ( 호스팅 업체 입장에서도 전체서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환영할 일이죠 )
전세계를 통틀어서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최적화된 블로그를 만들어 내는 나라는 몇 없습니다. 그 중에서 텍스트큐브나 태터툴즈는 제가 생각하기에 '매우 잘만들었다'고 자랑할 수 있는 툴임에 분명합니다. 다만 DB효율 문제나 HTML 생성 부분에 대한 개선은 확실히 시급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DAUM' 도 조용히 하고 있는데 니가 뭔데 나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올해로 햇수만 5년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저로서는 네이버나 다음 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의 트래픽도 만만치 않을텐데 매번 죽어나가는 티스토리를 보면서 제가 경험했던 것을 토대로 이슈화를 시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HTML 생성이 가장 간단한 해결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 글에 대한 여러 전문가님들의 의견과 티스토리측 입장이나 TNC측의 입장도 들어볼 용의가 있습니다. 저는 키보드워리어가 아니라 건전하고 솔직한 토론을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올려주신 글을 잘 봤습니다만, 단순한 상황은 아닐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현재 쓰고 있는 이 Tistory 블로그를 쓰면서 굉장히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Tistory의 현란한 기능들도 그렇지만 통계등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처리해야 하는 부하가 상당할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드웨어 성능이 좋아지는 이상으로 웹사이트들이 많은 기능을 요구하고 있으며, Ajax등의 출현으로 기존보다 더욱 높은 퍼포먼스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6일과 8일에 걸쳐 발생한 TISTORY 접속 불안으로 인하여 티스토리를 이용하기 위해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불편을 겪게해드리고, 또 나아가 회원 여러분께 여러가지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서비스 접속 불가'와 관련하여 미리 공지드리지 못하여 죄송하오며, 회원 여러분께 현재 티스토리 이용에 불편을 드렸던 현황과 원인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보다 안정적..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확실히 티스토리의 문제는 잦은 서버 다운인데 다음도 나름 노력은 하고있는듯 싶지만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TNC 관계자분에게 물어보니 티스토리 소스와 태터툴즈의 소스에 차이가 많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어떤 차이일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재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니 튜닝에도 좀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일 블로그를 운영하는거와 이런 대용량 블로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거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DB설계부터 대용량 아키텍쳐로 제작되지 않으면, 문제가 참 많아지죠.
backend에서 사용자가 알지못하는 많은 일이 벌어집니다.
search에 데이타를 보내기 위해 주기적으로 계속 사용자 데이타를 긇어와야하고,
업데이트,삭제,블로그폐쇄. 모두 고려해주어야합니다. 이외에 참 많습니다.
게다가 tistory의 관리의 어마마한 플러그인들. 설정사항등..그만큼 페이지당 DB select가 많아지고 update가 많아지겠죠. 사실 포탈블로그개발자가 본다면 토나올 정도일것 같습니다.;;;;(힘들단얘기^^)
전 tistory를 사용안하기 때문에 어떤 장애 였는지는 모르지만.
전면 장애였다면. NFS로물린 filer가 다운됐거나..
Global DB의 과부하였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2개가 가장 의심.
현재 MYSQL로 클러스터링이 구현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mysql 어플리케이션들이
Master:Slave(n)으로 운영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고트래픽상화에서 master에 DML(update,delete,insert)작업은 대단한 부담이 됩니다.
새벽시간대 발생한 일이라면 backend batch작업시 master에 대한 부하가 상당했을 거란 의심...
그냥 퍼뜩 생각나는건 제로보드를 포탈뉴스게시판에 붙였다면... 비슷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티스토리와 다음카페를 보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카페는 태생적으로 대용량 설계가 됐을테니까요..
말씀하신 "HTML 생성 "에 관한 기술은 보편화된 방법이고
이미 티스토리에서도 사용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전체 페이지 generation을 안하더라도 특정 모듈별 gen을 하고 붙여 넣고있을지 모르죠..
하지만 양날의 검입니다. 무수한 file gen은 그만큼 disk i/o를 증가시키거든요..
생각해보시면 file을 만들어야할 시점이 참 많습니다.
댓글이 달릴때, 삭제될때, 변경될때, 표시되는 숫자가 올라거가나 내려갈때.. 참 변수가 많죠.
당연히 프로그램 복잡도도 늘어나게 되고요.
미천한 경험상 잘 설계된 db 처리가 file gen방식보다 낫습니다.
다른 포탈 블로그들도 어느정도 절충해 쓰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티스토리의 잦은섭다는 광고수익을 노리고 온갖 펌질과 검색 엔진 스팸을 일삼는 '스팸 티스토리'들 때문이다.~ 라는 내용의 글을 읽어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역시 우리가 티스토리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있지 못하는 이상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일 뿐이라고 추측하는 것은 조금 섣부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HTML로 만든다면,
블로그 백업에 대한 측면은 접어버려야 하는거 아닌가요...?(이사에 관해서.)
HTML로 된 페이지는 다른 블로그 서비스로의 이사가 무척 힘들것 같은데요.
티스토리는 OPEN된 서비스이기에 티스토리를 쓰다가도 맘에 안들거나 다른 좋은곳을 발견해 이사를 하고 싶은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표준을 지켜주려고 노력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글구... 페이지를 HTML로 생성시키는 방식이 어느정도까지 HTML화를 시키는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그렇게 된다면... 스킨을 어두운 스킨쓰다가.... 밝은 스킨으로 바꿨을때...그럼 어떻게 되는거죠??ㅎ;; 테두리는 밝은데 본문내용은 검은색...??^^;;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 HTML로 페이지를 생성시키는것은 닫힌서비스를 만드는것이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티스토리의 지향점은 속도나 안정성보다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자율성을 조금더 중시하고 있는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저 또한 개발자로서... 티스토리를 너무 좋아하구요. 티스토리를 제 홈페이지 처럼 만들어서 온갓 장난도 쳐보고 서비스도 매쉬업해보고,, 하는 그런용도로도 쓸 수 있으니까요.ㅎㅎ;
핀노트는 트래픽에 무방비하겠다는 걱정이 듭니다.
말씀하신 방법대로 HTML로 저장해두는 것이 맞는지 참 고민이 되는군요.
원래 두번클릭을 자유롭게 해가며 컨텐츠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실제로 수정하지 않아도) 저장하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그것을 파일로 저장하는 것이 오히려 서버에 부담이 될텐데...
dynamic하게 만들다보니 dB에 손을 자주 대게 되는것도 당연하고..
대박나질 않길 바래야하는건가요? ㅎㅎ
지금껏 살아온 23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가장 축복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20살에 우연히 '나무커뮤니케이션' 이라는 회사에 알바로 들어갔고, 어느날 회식자리에서 이수형님을 만나게 된 것이다.
수형님과 첫대면에서 수형님은 내게 'DAUM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으셨고, 여러가지 생각들을 솔직히 말씀드린 것을 듣고는 얼마 후에 정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검색엔진에서 '이수형'을 치면 수형님과 관련된 어려가지 기사들이 나온다.
DAUM 최연소 본부장을 비롯해서 CEO로 계셨던 여러 회사의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내가 아는 '이수형'님은 겉만 화려한 사람이 아니라 참 직원들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과 성격, 그리고 사건들을 기억하시고 항상 따듯하게 걱정해주시는 아버지 같은 분이셨다.
가끔은 옛날을 돌아보며 현재의 나를 점검하다보면 참으로 부족하고 또 부족한 내가 수형님을 만나서 일을 할 수 있었기에.. 아무것도 없었던 나지만.. 지금의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수형님이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CEO가 되고싶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나도 수형님을 비롯해서 나에게 기대를 걸고 도움을 주셨던 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이수형(35) 사장은 대표적인 ‘기부하는 젊은 부자’다. 나무커뮤니케이션과 투어익스프레스 대표를 거쳐, 현재 민간항공업체 창업을 준비 중인 그는 3년 전 ‘나무커뮤니케이션’ 사장 시절부터 기부를 해왔다.
“2002년 말 처음 회사를 만들 때 직원, 주주, 사회를 함께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직원에게는 인센티브가 있고 주주에게는 배당을 하면 되지만, 사회에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 기부를 생각하게 됐죠.”
그는 개인적인 기부뿐 아니라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기부도 독려한다. “다들 생각은 있지만 시작을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처음 기부의 맛을 느끼면 계속하게 돼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사장으로 일했던 투어익스프레스에 기부금 제도를 조성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퇴직금을 모두 기부금으로 내놓고 나왔다고 한다. 대학 시절부터 쿠폰북 사업을 하고 휴대전화 통신업체 총판, 보험 및 제약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그는 30대 초반에 이미 성공적인 CEO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일에 대한 재미로 도전했을 뿐 “돈을 좇진 않았다”고 단언한다.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는 것이 목표예요. 몇십 년 지나 제가 몸담았던 회사나 산업에 피해를 준 인물로 평가받고 싶진 않거든요. 그리고 돈을 많이 번 사람보다 ‘기여했던 사람’ ‘기여했던 기업’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존경받는 부자들은 자식에게 부를 물려주는 대신 정신을 물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인터뷰에 응한 한 기업인은 “기업은 개인 소유가 아니라 직원들의 것, 나아가 사회의 것”이라면서 “부 역시 사회에서 얻은 것인 만큼 필요 이상의 것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2위의 갑부 워런 버핏은 재산의 85%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하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으며, 사회 환원은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워런 버핏이 1000명, 1만명, 그보다 더 많이 나오는 세상을 기대해본다.
블로그를 통해서 취직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 많이 사귀고, 블로그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promise4u 이번에는 블로그를 통해서 구걸을 좀 해볼까 합니다.
제가 요즘 참여하고 있는 모임이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twenty by 2.0 이라는 20대 창업 예비자 또는 현재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친구들이 모여서 서로의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하고 또 함께 학습을 하는 등의 생산적인 일과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는 모임 입니다. 현재 1번째 3번째 주 일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올블로그 박영욱 사장님께서 주말 모임을 서포트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T^T
또 하나는 '재미삼연구소' 라고 국내 여러 기업에서 근무 중인 20대 현직 개발,디자인,기획 실무자들이 사회에 의미있고 사람들의 삶에 의미있고 즐거움을 주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뜻에서 모여 구성하게된 프로젝트 팀이 있습니다. 현재 10일에 한번씩 평일 저녁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여태까지의 모임은 매번 '토즈 강남대로점' 또는 '명동 민들레영토' 또는 '교보타워 1층 커피숍 컨퍼런스룸'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 지불해야 하는 페이가 생각보다 많이 들다보니 장기적으로 모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절약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준영 대표님이 이끄셨던 PRAIN이라는 회사도 첫 모임은 어느 다른 회사의 회의실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promise4u , 그리고 양준철이라는 이름을 걸고 지금 제가 드리는 이 구걸에 응해주시고 기회를 주시는 분께는 제가 성심성의껏 보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관심하게 지나가지 마시고 혹시 주변에 여유가 되시는 회사나 기관이 있다면 일주일에 1-2번 회의실 한칸만 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한 블로거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많이 든다.
그런사람들을 많이 봐서 그런것일까? :)
유명 블로그에 글이 남으면 그것은 굉장히 큰 파장을 일으킨다.
네이버 뉴스에 나오면 무조건 뜨는 것 같은 맥락에서
정말 유명 블로그는 힘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유명 블로거들이 권력을 행사하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일종의 퓨어한 언론파워랄까?
괜히 web 2.0이 아니다
이젠 정말 개개인이 만들어내는 힘이 장난이 없다...
안녕하세요 준철님.. 난상토론회에서 종종 얼굴 본 TNC의 꼬날입니다. :-)
안 그래도 꿈돌이님 블로그에서 이 모임 사진을 보고, 참 멋진 모임이라고 생각했었어요. TNC가 태그에 들어 있어서 말씀을 남깁니다. 이 멋진 모임을 무료 유치하면 좋겠습니다만,현재 TNC 사무실에는 이렇다하게 공간이 갖추어지질 못해서요. 아마 방문해 보셨던 꿈돌이님이 사정을 이해하실 듯..
그러나 언젠가 좁더라도 적합한 공간이 마련된다면 꼭 한 번 오셨으면 좋겠군요. 20대 벤처인들 화이팅입니다~
PRAIN은 재미삼연구소가 Role Model로 삼고 있는 회사입니다. 오래전부터 '헌트블로그'를 보면서 대표님을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덧글까지 남겨주시고.. 영광 입니다.
Twenty by 2.0은 현재 8명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주의 한번씩 일요일 5시부터 8시까지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wenty by 2.0의 경우 현재 올블로그에서 일요일마다 사무실을 지원해주시기로 해서 올블로그 사무실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
재미삼연구소는 현재 7명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마다 평일에 모임을 갖고 있으며 보통 수요일과 목요일에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모임시간은 평일에 모임을 갖을 경우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무실 사용하시는 시간도 있고 해서.. 평일이 여의치 않은 경우 토요일에 모임을 진행할 수 있게 조정할 예정 입니다.
두가지 모임 모두 겸손한 마음으로 배움과 도전을 위해서 준비된 모임 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립니다.
금일 오전 순천향병원과 관련하여 2개의 포스팅을 rayx.in에 게재하였고, Daum 본사의 지인에게 이와 관련되서 미디어다음이 움직여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짐 비슷하게 요청을 했다. 오늘 저녁 회사를 마치고 돌아왔을때 지인이 한가지 URL을 주면서 미디어다음에 기사가 떴고 메인화면에도 노출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감사해요~
온오프믹스도 팩토리에 위젯 좀 넣어주세용~: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