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1부터 10까지의 완성된 결과물을 원한다.
일반적으로 아주 원론적으로 이 상황을 바라봤을때 A와 B 그리고 대중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A와 B가 협력을 해서 1~10이라는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합리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단지 A와 B 둘 중에 누군가가 더 빠르게 자본력 또는 후원을 받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둘중에 누가 먼저 자원을 갖느냐에 따라서 A와 B는 서로의 영역을 잡아먹기 시작한다.
또한 그렇게 오랜시간 동안 영역을 침범하는데 정력을 쏟고는 결국에 1-10까지의 조합을 만들어내지 못한채 A던 B던 무너지고 만다.
재밌는 것은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업계에 많은 사람들이 '어쩔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는 것 이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이 WIN-WIN 보다는 WIN-LOSE 의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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