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널위한약속

어쩜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하면서 자신의 욕심만을 채우려고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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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9/02/18 선불 교통카드의 비밀 (2)
  • 2009/02/06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 (11)
  • 2008/07/16 '인텔 센트리노2 기술발표'를 다녀와서 (2)
  • 2008/04/18 모습.
  • 2008/04/03 dino에게 -지못미- (1)

선불 교통카드의 비밀

Think about 2009/02/18 17:08
오늘 회사 C/S 대리님이 보내 준 내용인데 참.. 당황 스럽다;

하아...

★ 선불 교통카드의 비밀 ★

<잔액이 부족합니다.> 라는 음성을 들었을때 그 민망함.. 다들 겪어보셨을겁니다. ^^


** 사례를 들어들일께요.^^
=======================================================

아침 출근길에 여성분이 카드를 찍자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음성을 듣고도 그냥 타시더라구요. 이어폰을 꽂고 있어 음악소리때문에 몰랐나보다 싶었는데..

기사 왈 : 돈내요. <여성분 가만히 있더군요.^-^;;>
기사 왈 : 거기 아가씨 돈내고 타야지 거저 탈려고해.
돈 내라구~ 돈 안내?

하시면서 역정을 내시는겁니다. 여자분도 화를 내시더니..

=>> " 아저씨! 아저씨 아시면서 왜그러세요?
잔액이 부족하다고 그렇게 나오면 다음번 충전할때 자동으로 돈 빠지는거 모르세요? "

라고 하더군요.. 그 순간 허헉..-0-; 했습니다.^^
그 순간 기사아저씨는 순한양이 되더군요..ㅡㅡ;

결국은 그 여성분 말이 맞았습니다.^^

=======================================================
★요약★

1. 버스탑승시 "잔액이 부족합니다."가 나올경우!!
현금 내지 마세요.
카드 충전시 후 버스 탑승시에 이전 요금까지 함께 부과되어 마이너스 됩니다. ^^

'06.10월부터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 있으시면 앞으로는 현금 내지마세요.

그럼 여러분들은 버스를 탄게아니라 택시를 탄거나 마찬가지가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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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8 17:08 2009/02/18 17:08
TAG 교통카드, 생활의 발견, 생활의 지혜, 선불 교통카드,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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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promise4u's me2DAY 삭제 제목 : 널위한약속의 생각 2009/02/18 17:08

    선불교통카드의 비밀 , 아 놔.. 지못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uJae 2009/02/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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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교통시스템은 정말 놀랍습니다 ㅡㅜ
    그리고, 지하철에서 폰터지고 DMB 나오고!!
    그리워요~

  2. 유경준 2009/02/25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의 티머니고급형카드중에서 마이너스카드가 따로 있습니다.
    그런카드만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

Think about 2009/02/06 09:52

어제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서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데 스케치판의 김유 대표로 부터 연락이 왔다. 그가 보내온 URL은 단 3개

2008년 2월 네이버 블로그에 퍼가지 스케치판
 
2009년 2월 네이버 블로그에 퍼가진 싸이월드 겔러리

최근 싸이월드에 이런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처음엔 '워.. 대박, 님 쩌네요 싸이월드까지 진출하시고' 라면서 축하를 했는데.. 김유 대표가 하는 말이.. '...... 진출한게 아니야.. 아니라고....' 라며 당황스러움과 충격으로 인해서 소주를 들이키고 들어왔다고 열을내고 있었다.

소위 SKY+KP 라 불리우는 학맥사회의 상위권 대학에서의 창업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VC의 경우 관심대상이 안되기에 스타트업의 경우 소위 '창업자'와 그 동료들의 피땀과 헌신으로 인해서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한국이라는 좁은 땅덩어리가 사람들의 마음마저 좁게 만들었는지 소위 '형님'들이라고 할 수 있는 대기업들 중에 양심을 내놓고 '아우'들의 서비스를 그대로 카피해가는 경우가 많다.

재작년인가 서울대학교벤처창업대전에서 수상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던 87년생 후배가 사업을 접게된 계기가 있었는데 창업선배 중에 한명이 자신의 비즈니스모델을 베끼고 나서는 저녁식사하는 자리에서 '원래 비즈니스라는게 이런 것이다'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 그 후배는 지금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해서 의사가 되려고 한다. )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미친놈' 소리는 먹고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다.

스타트업을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10중의 6은 '미친놈' 소리 나오더라. 안 그래도 '신분' 이나 '간지'를 추구하는 이 사회에서 월급쟁이로 살기도 힘든데 왜 그 힘든 일을 하려고 하냐, 결혼은 안할거냐 등등.

스타트업 오너들이나 멤버들 중에 소위 잘나가는 대기업 출신에 MIT와 같은 높은 학력을 가진 친구들도 있고, 프리랜서 활동으로만 혼자 매달 1000만원 가까이 뽑던 친구도 있다.

그래 미친놈은 맞는 것 같다.

편안하게 출/퇴근 하면서 속 편하게 일하는게 어쩌면 혼자 먹고살기에는 Best일텐데 다들 보면 닝겔 꽂고 입원해가면서 하는거 보면 '미친놈' 맞는 것 같다.


2.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애 벤 여자 배차기'정도 쯤은 당할 각오해야 것이 기본이다.

한국에서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할 때 자주 듣는 말이 있다. "'N사 리스크' 또는 '대기업 리스크'는 생각해봤냐"

즉, '형님들이 서비스를 카피해 갈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물음.

보통 스타트업의 오너들은 '형님'들을 믿기 때문에 '대기업이 할 수 없는 속전속결로 승부하겠습니다' 라는 정도의 답변을 내놓곤 한다.

근데 '돈이면 안되는게 없는 한국사회'에서 속전속결이 무슨 소용이 있나.

다들 잠 못 자면서 죽어라고 1~2년 동안 서비스 하나 만들어 놨더니 '인센티브' 걸고 기획자나 책임자 하나 조지고 TFT 구성해서 6개월 동안 진행하면 비슷한 서비스 나오는 것을 아우들이 형님들의 능력을 어찌 따라갈 수 있을까.

이후 생략 ( 뭐.. 일일히 다 쓸 필요도 없고, 속상할 뿐이고 )

2001년 처음 창업을 한 뒤 8년동안 참 많은 스타트업 들을 만나고, 그들을 돕는 참 많은 사람들을 보아왔다. 내가 만난 이들은 하나같이 꿈을 갖고 시작한 사람들이었고 개개인의 면면으로 봤을때 어디가서 빠질만한 사람들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게 열정적이고 지칠줄 몰랐던 이들이 어느덧 하나, 둘 '이민을 가거나' 이 'IT를 떠나버리더라'

생태계 생태계 ECO-SYSTEM ECO-SYSTEM 꿈 꿈 젊은이 젊은이 88만원세대 88만원세대

참 말들은 많은데 그래 그 생태계던 젊은이들의 꿈이던 나라의 미래던 선배들은 후배들 아껴주고 키워주고, 후배들은 선배들 존경하고 잘 따르고 그래야 뭐가 되는거 아닐까?

이건 뭐 형님한테 인사드리러 갔다가 캐관광 당하는 꼴도 아니고...

참.. 쩝쩝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EYON군이 보내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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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09:52 2009/02/06 09:52
TAG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 생태계, 스케치판, 스타트업, 젊은이,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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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rom Character King 삭제 제목 : 대한민국 웹생태계.. 도대체 이게 뭥미... 2009/02/06 10:21

    2008년 2월 네이버 블로그에 퍼가지 스케치판 2009년 2월 네이버 블로그에 퍼가진 싸이월드 겔러리최근 싸이월드에 이런 공지사하잉 올라왔다. 스케치판은 슬라이드닷컴이 페이스북에 리플레이 어플리케이션 붙이기 전부터 기획된 서비스다. 2008년 초 스케치판 오프라인 전시회에 와서 많은 걸 물어보고 가신분이 싸이월드 기획자 여자분인 걸로 기억한다.(얼굴도 기억난다는...) 편중적인 대한민국 웹생태계에서 뻔히 스케치판의 존재를 알면서도 제휴모델이나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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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rom Memory 삭제 제목 : 스케치판 과연 원조일까? 2009/02/09 11:26

    얼마전 SK컴즈에서 싸이월드 갤러리를 오픈했다. 오픈하지 얼마 되지 않아 스케치판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는 블로거들의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SmartPlace에 기재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2008년 7월에 SK컴즈에 스케치판 등 몇 개 서비스와의 제휴 검토를 요청 ● SK컴즈는 스케치판이 제안하기 전인 2008년 초부터 스케

  5. from 쏭군은 열정 Dreamer 삭제 제목 : 인터넷판의 부익부 빈익빈을 어찌할꼬 2009/02/09 14:03

    사무실에 불 나면서 까지 지켜 온 서비스인데...일단 최근에 불거진 스케치판-싸이월드 갤러리 표절 논란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고자한다. 이 일에 가타부타 말 할 입장은 아니지만, 몇 가지 생각나는 추억이 있다. 지난 2007년 크리스마스 때, Twenty by 2.0의 연말파티가 있었다. 스타트업 벤처를 제작, 운영 중 이거나 벤처에 몸 담고 있는 친구들이 친목으로 활동하는 모임인 Twenty by 2.0에서 열었던 파티였다. 이 날은 구성원 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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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yon 2009/02/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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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그지같아.. 우리도 무섭다.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는데 낙동강 오리알 되면 어쩌지?

    • promise4u 2009/02/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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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낄낄 그렇게 되면 나 차갖고 SK컴즈 건물 들이받는다.

  2. 겔러리킹 2009/02/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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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 인터넷 신규서비스가 왜 안나오냐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나오기도 힘든데 나와봐야......
    뜨끈한 아랫목에서 누워있다가 훔쳐먹기 하는 공룡들이 있으니~

    • promise4u 2009/0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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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 몸집 작으면 아무소용 없어요~

  3. 루프리안 2009/02/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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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열심히 만들어 살찌워놓고 더커볼라고 하니깐.
    공룡이 한발에 살짝 짖밟는격?
    공룡이 먹어서 흡수 한다면야 같이 상생하겠지만.
    이건 멍미 짖발아 버리니.
    공룡들 명종시켜버려야 할텐데..
    돈이면 머든 다되는줄 아는 넘들 .
    하긴 우린 세상이 돈이면 다되긴 하져.. 언제나 변할려나..

    • promise4u 2009/0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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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하루 이틀이 아니라서.. 이제는 웃음만...

  4. Bobby 2009/02/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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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오프믹스도 복제될 지 모른다는 우려..

    스플 글에 우려의 문장을 한 줄 삽입했습니다.

    저의 예측이 맞지 않기를 바라며.

    • promise4u 2009/02/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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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제된다면 재밌어지겠네요-

      블로거 vs 기업 대결이 나오려나..

  5. aa 2009/02/0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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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들 인성이 썩은 걸 누굴 탓하게습니까^^

  6. 비밀방문자 2009/02/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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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7. 밀가루 2009/02/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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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말을 잃게 하는 SK같은 사건.

    대한민국엔 SK같은 놈들이 넘쳐나더라 ;;

'인텔 센트리노2 기술발표'를 다녀와서

ONOFFMIX 2008/07/16 14:36
7월 15일 '인텔 센트리노2 기술발표' 행사가 진행되었다.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행사모집이 되어서 내게는 더 의미 있었던 행사였고, '태양'의 "나만 바라봐" 뮤직비디오를 찍은 장소이기도 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참석했다.

여러가지의 평들을 할 수 있겠지만 고등학교 시절부터 여러가지 행사를 연출하고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인텔이 내 피드백을 통해서 더 좋은 행사를 만들 수 있도록 까칠한 잣대를 두어 평가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자리에서 적었던 몇가지를 적어볼까 한다.

1. 셔틀버스 안내에 대한 부족
-> 입장 시간이 늦은 상태에서 셔틀버스에 기사가 없는 관계로 출발시간을 알 수 없었고, 택시를 타고 한강입구까지 갔지만 한국 택시들의 서비스마인드 부족으로 인해서 FRAIDA까지 무덥게 걸어서 도착하던 중에 셔틀버스가 도착했다. 셔틀버스를 기다리지 않은 나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뭔가 두배로 불쾌한 느낌이었다.

2. 명함을 받는 목적에 대한 안내가 없다.
-> 여태까지 HP나 그밖의 여러 컴퓨터 관련 업계의 행사에 참여했을때 명함을 받는 명분은 주로 '상품추첨'에 사용된다는 것 이었다. 하지만 명함을 넣고 행사가 종료 될 때까지 명함을 왜 받아 갔는지 안내 받을 수 없었다. 심지어 상품추첨도 없었으니 그저 명함 달라는 말에 무심코 개인정보 제공을 해버린 느낌이다.

3. 왜 FRADIA에서 한걸까?
-> FRADIA가 한강변에 있는 선상카페라는걸 대부분 알았고, 대부분이 기대했던 것은 한강의 야경이 펼쳐진 장소에서의 행사관람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행사 시작부터 종료까지 야경은 볼 수 없었다.

4. 참가 인원 예상을 안한걸까? 무임승차가 많았던 걸까?
-> 온오프믹스에서만 70명, 그밖에 20명 정도가 추가로 모집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행사장에 도착해서 10~15분간 나는 멀뚱히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무언가 쾌적하고 넓은 곳에 넉넉한 자리가 배치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좁은 공간에서 부족한 테이블로 인해서 자리를 잡기 까지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

5. 너무 빨리 동이난 식사. 준비가 안된걸까? 블로거들 먹성이 좋은걸까?
-> 여태까지 많은 행사에 참여해봤지만 이번 행사는 정말 당황스러운 일들이 많았다. 15분간 기다려 자리를 잡고나서 뷔페로 향했을때 내가 먹을 수 있었던 것은 호박샐러드와 달팽이요리 두가지 밖에 없었다. 요리는 이미 동이난 상태에서 행사는 동이난 음식에 대해서 아무런 안내도 없이 시작되었고 행사 중간에(1시간 즈음 지난 후에) 갑작스럽게 음식이 나와서 지역이 멀거나 교통문제로 늦게도착한 사람들은 일어나서 식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6. 행사장과 뷔페장의 구분이 없다보니 생기는 집중도의 문제
-> 밥을 먹은건지, 행사를 본건지 알 수 없었던 만큼 좁은 공간에서 배고픔을 이겨내며 기다리다가 갑작스레 충전된 식사를 가져다 먹으면서 그 많은 사람들의 이동에 따른 분주함은 행사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는데 큰 몫을 했다. 정말 장소에 대해서 안타까움을 그지할 수 없었다.

7. 시연과제의 실효성. WOW 보다 Photoshop 이나 Vegas 가 낫지 않나?
-> 프로세서의 성능을 보여준다며 채택한 시연과제는 World Of Warcraft를 양쪽 스크린에 띄워서 보여주는 것과 블루레이 디스크를 플레이해서 시연하는 것 이었다. 어제 행사가 게이머들을 대상으로하는 행사였으면 모를까 과연 일반 블로거들은 두가지 시연을 통해서 인텔 프로세서의 성능을 파악할 수 있었을까?

HD를 입증할 수 없는 스크린에,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아 끊김현상을 경험하지 못한 블루레이 디스크를 가져다가 안 끊기고 잘나온다고 보여주는건 정말 의미없는 시연이었다.

차라리 프리젠테이션에 들어있었던 Sony Vegas 의 렌더링 성능이나, Photoshop Element의 속도 향상을 논하면서 양쪽에서 렌더링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체감되는 느낌이 좋았을텐데 참 아쉽다.

전반적으로 총평을 하자면 행사를 진행하는 사람들의 역할이나 그 사람들이 해냈던 여러가지 Action이나 Drama 요소들은 모두 준비가 잘 된 느낌이었고 '정말 열심히 준비했네'라고 말할 정도로 매끄럽게 진행 된 것 같다.
( 특히 INTEL KOREA 사장님께서 진행하시는 모습이 참 매끄러워서 인상 깊었다. )

하지만  행사 내용 이외에 부대적인 요소에서 발생한 에러요소들이 마치 잘된 밥에 재를 뿌린양 행사의 만족도를 삭감했다는 점에서 참 안타까운 마음과 아쉬움이 드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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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4:36 2008/07/16 14:36
TAG INTEL, 기술발표, 센트리노2, 인텔,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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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ilpoto 2008/07/2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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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이 너무 늦었습니다. 쓰셔도 됩니다.

    • promise4u 2008/07/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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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모습.

Think about 2008/04/18 01: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V자 턱에서 점점 U자형으로 변해간 내 턱.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갔던 몸매에서, 어느덧 사장님 몸매.


24세에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모습은 무엇일까?

연초 목표를 63kg로 잡아 놓기는 했지만 지금의 수면시간으로는 다이어트와 병행하기에는 자살행위인 것 같다.

하루 빨리 목표치 까지 나를 끌어올려 여가시간 동안에는 내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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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8 01:53 2008/04/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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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에게 -지못미-

Blah. blah 2008/04/03 12:0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네이버

dino를 아시나요? HanIRC #linux 채널에서 오랫동안 함께 했던 dino가 전에 다니던 병특회사에서 동료로도 같이 일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제가 이직을 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오늘 같이 입소를 했었는데 이직을 통해서 저는 훈련이 미뤄지게 되었네요.

함께 가지 못한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말은 그저 '조심히 잘 다녀와' ,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밖에 없네요 흙..

언젠가는 저도 이러한 글을 받겠죠- 모든 병특들 화이팅 입니다.

아래 노래는 코팟나님이 임버즈님께 바친 '훈련병의 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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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3 12:07 2008/04/0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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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쏭군 2008/04/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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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우리 해병 선임들이네 ㅎㅎ

    양군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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