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건국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패가 망신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이거에요.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 저질러려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나 먹고살수 있었던 우리 600년 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돌이 정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데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 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 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이명박'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8/07/07 권력.
- 2007/10/11 대선까지 앞으로 2달.
조선 건국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습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패가 망신했습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이거에요.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 저질러려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나 먹고살수 있었던 우리 600년 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돌이 정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데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 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 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그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 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 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수 있습니다.

유시민이 경선에서 중간사퇴 하고 현재 지지율에서 이해찬이 밀리고 있는 통합민주신당에는 이렇다할 대안이 없어 보인다. 내가 여태 알고 있던 정동영 후보는 더 이상 예전의 정동영 후보가 아니고, 손학규 후보는 알다시피 근본이 한나라당 아니었던가..
한나라당을 특별히 싫어할 이유는 없지만 이번 노무현 대통령이 제대로 된 무엇 하나 실행해보고 나서 평가받지 못한 것에는 한나라당의 방해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여당이던 야당이던 일단 정확하게 검증에 걸쳐서 무언가 이루어지는 정치를 봐야하는데 YTN의 돌발영상 등등 한나라당 의원들이 여태까지 국회에서 해온 모습들에 대해서 봐온 나의 가치관으로는 도저히 한나라당을 좋아할 수가 없다.
그래서 대선이 참 걱정된다. 대선까지 앞으로 2달 남았다.
통합민주신당 - 정동영 , 국민중심당 - 심대평 , 한나라당 - 이명박,
민주노동당 - 권영길 , 민주당 - 조순형 , 무소속 - 문국현
각각 지금 선두를 달리고 있거나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멤버이다.
내게 인상깊은 후보는 문국현 후보.
유한킴벌리 CEO 출신으로 유한학원 이사장을 지낸 경력이 있는 문국현 후보는
'사람이 희망이다' 라는 모토를 걸고 기존의 지역적 기득권을 얻을 수 있는 여러 당을 뒤로하고 새롭게 출발하고 있는 후보다.
과연 이 사람이 대통령 후보로서 괜찮은 사람인지 '기획-문국현을 검증한다' 라는 생방송을 통해서 지켜보고 아래의 저서를 통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김영상 대통령 이후로 매 대통령 선거때마다 내가 감이 좋았던 분들이 대통령이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과연 어느분이 내 마음을 사로잡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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