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그리 많지 않은 내가 ‘올바른 IT인으로서의 자세’를 논하는 것이 괜찮을까 라는 고민이 들지만 키보드를 들어본다.
내가 IT업계 그리고 개발관련 일에 종사하는 이유는 우리가 종사하고 있는 이 IT가 인간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어주는 Base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기획자는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해 보다 즐거운 생활과 컴퓨팅을 상상하고,
개발자는 새로운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만들어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며,
엔지니어는 기반이 되는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여 안정적인 사용을 가능하게 한다.
많은 사람들이 파악하고 있지 못하지만 우리가 누리는 생활의 즐거움의 배경에는 항상 IT가 존재한다.
“과연 IT가 없다면 우리는 비행기를 이용한 여행에서 무사히 착륙할 수 있을까?
과연 IT가 없다면 우리는 집안에 앉아서 음악을 감상하며 5.1CH로 영화를 볼 수 있을까?
과연 IT가 없다면 우리는 괴물이나, 트랜스포머를 20xx년 내에 볼 수 있었을까?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오늘날의 한국 IT인들 중에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가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자신이 하고 싶어서 IT를 선택해 종사하는 것이 아닌가요?’ 라고.
올바른 IT인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분명하게 발견하고,
그 것을 통해서 스스로에게 자부심과 자신감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먹고 사는 원동력 사실은 돈보다 스스로의 만족감이 아니던가?
(아니라고 말해봐요)
우리는 폐인이 아니다, 다만 몰두하고 집중할 뿐.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다만 다른 것 보다 개발에 집중할 뿐.




조만간,
모 IT 회사 기획직무 면접 보게 됐는데,
반드시!!! 포부와 함께 언급하겠습니다.
기획자 : 상상 // 개발자 : 현실화 // 엔지니어 :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