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익을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기획했던 여행 위젯인데 드디어 투어익스프레스 사이트에 오픈을 했네요 ^^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구성된 위젯들이니 한번 깔아서 사용해보셨으면 합니다!
민석이형님 멋져요 -_-)b



8월 1일 - 5일 잠시동안 컴퓨터를 손에서 떼어놓고 멀리 여행을 떠납니다.
간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고 제 삶 자체에서 진정한 휴식을 위해 떠나는 것이라 무척 고무가 되네요
이번 휴가동안에는 아래의 책을 읽고 오려고 합니다.
1. 'IBM 한국보고서'
2. '보랏빛 소가 온다 2'
3. '삼국지 경영학' - 再讀
4. '사람을 얻는기술' - 再讀
5. '달란트 이야기'
여행 후에는 영혼도 삶도 충전되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여행의 끝이 생을 마감하는 것이라면 나와 여행을 떠나겠어요?
그리 쉽지 않은 길일 거에요..
나는 당신에게 비행기를 태워주지도, 기차나 배를 태워주지도 못해요.
다만, 당신이 힘들때 때때로 내가 당신을 안거나, 업고 걸어갈 순 있어요.
당신의 내 곁에서 아무런 불평없이 나만 믿어준다면, 언젠가 나도 당신에게 비행기를 선물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자신 없어요,
지금의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이 여행이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지..
잘 아니까요..
괜찮아요.. ^^
혼자 걷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을 테니까..
이제 원망하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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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면 이렇게도 멀리 돌아가는 것일까..ps. 2월 28일 ~ 3월 1일간 포스팅이 없을 예정입니다.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 돌아오는 길의 끝에는 '행복'이라는 답이 두팔벌려 안아주기를.
잘 견디고,
지금의 아픔과 그리움이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기회가 되기를.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자신에게 항상 부담과 채찍만을 주면서 살아온 것 같다.
이렇다할 휴식 없이 5년이라는 시간을 쉴새없이 살아온 것 같은데.. 남들 다 한다는 여행 한번 편하게 해본적이 없는 것 같다..
어렸을때 부터 무척이나.. 외국이라는 곳에 나가서 긴 시간동안 여행해보고 싶었는데.. 언제쯤 그것을 실현할 수 있을지.. 흠.
아무튼.. 지금 무지..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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