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영화평도 아니라 사담입니다. )
지인 중에 앵커를 꿈꾸며 CA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지민과 기자를 꿈꾸며 수습 활동으로 경찰서를 돌아다니고 있는 형철이 있다. 2008년은 그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의 시작이 되는 해였고. 2월 1일을 기점으로 은퇴한 엄기영 앵커에게는 앵커로서의 마지막 순간이 되었다.

Up Close & Personal '앵커와 기자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영화이다. 방송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상황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기도 하고, 주인공 워렌을 통해서 언론인의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기도 한 영화이기에 언론계를 꿈꾸는 친구들에게는 항상 추천을 하게 되는 영화이다.
영화는 내게 '원하는 일 이라면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 라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내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정직해야 한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 ↑ 여기 까지는 영화 및 지인 이야기, ↓ 아래는 정치 이야기? --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여 주인공이 보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는 장면이 있다.
엄기영 앵커의 마지막 방송을 보면서 그 장면이 떠올랐고 앵커들의 은퇴 후 삶의 명암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잘 알려진 앵커 3명이 있다 '엄기영, 손석희, 정동영'

손석희는 '100분 토론' 과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엄기영은 'MBC 사장단'선발에 도전하기 위해서 자신의 자리를 떠났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아름다움과 빛을 볼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정동영은 정치에 입문했고 지난 대통령선거에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정되어서 '엄청난 네거티브'와 '정책이 없는 껍데기 선거'를 치뤘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인기와 당을 타고난 덕택으로 인해서 2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하지만 적어도 이제는 내 주변사람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얼굴이 많이 팔려서 정치를 시작한 것인지' , '나라를 잘살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정치를 시작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그의 행동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만약 내가 저 세사람의 위치에 서 있었다면 나도 마찬가지로 손석희나 엄기영처럼 명예보다는 자신의 뜻을 위한 활동을 계속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가진 달란트이자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한 보답이기 때문이다.
부디 엄기영 前 앵커가 MBC 사장이 되어서 MBC가 좀 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잘 이행하는 방송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인 중에 앵커를 꿈꾸며 CATV에서 방송을 시작한 지민과 기자를 꿈꾸며 수습 활동으로 경찰서를 돌아다니고 있는 형철이 있다. 2008년은 그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한 도전의 시작이 되는 해였고. 2월 1일을 기점으로 은퇴한 엄기영 앵커에게는 앵커로서의 마지막 순간이 되었다.

Up Close & Personal '앵커와 기자들의 삶과 사랑'을 다룬 영화이다. 방송계에서 일어나는 정치상황을 간접적으로 볼 수 있기도 하고, 주인공 워렌을 통해서 언론인의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기도 한 영화이기에 언론계를 꿈꾸는 친구들에게는 항상 추천을 하게 되는 영화이다.
영화는 내게 '원하는 일 이라면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 라는 것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고 '내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며, 정직해야 한다' 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 ↑ 여기 까지는 영화 및 지인 이야기, ↓ 아래는 정치 이야기? --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 여 주인공이 보도국의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받는 장면이 있다.
엄기영 앵커의 마지막 방송을 보면서 그 장면이 떠올랐고 앵커들의 은퇴 후 삶의 명암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잘 알려진 앵커 3명이 있다 '엄기영, 손석희, 정동영'

손석희는 '100분 토론' 과 '손석희의 시선집중' 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고
엄기영은 'MBC 사장단'선발에 도전하기 위해서 자신의 자리를 떠났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아름다움과 빛을 볼 수 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정동영은 정치에 입문했고 지난 대통령선거에 '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정되어서 '엄청난 네거티브'와 '정책이 없는 껍데기 선거'를 치뤘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인기와 당을 타고난 덕택으로 인해서 2위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하지만 적어도 이제는 내 주변사람 아무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이번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얼굴이 많이 팔려서 정치를 시작한 것인지' , '나라를 잘살게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정치를 시작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그의 행동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만약 내가 저 세사람의 위치에 서 있었다면 나도 마찬가지로 손석희나 엄기영처럼 명예보다는 자신의 뜻을 위한 활동을 계속 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내가 가진 달란트이자 내가 걸어온 길에 대한 보답이기 때문이다.
부디 엄기영 前 앵커가 MBC 사장이 되어서 MBC가 좀 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잘 이행하는 방송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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