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의 전지현은 자신을 오랫동안 지켜봐오고 항상 꽃을 가져다준 정우성을 알아주지 못한다.
어느날 우연히 찾아온 남자에게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우성이라고 생각하고는 그 사람과 사랑을 빠져버리게 되고, 정우성은 자신이 오랫동안 지켜보던 사랑이 한 순간에 오해로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된 것에 큰 상처를 받게 된다.
사랑을 알아보는 것, 사랑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인 것 같다.
내 귓가에 정우성의 목소리가 맴돈다.
'조금 더 일찍 그녀를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조금 더 일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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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9 알아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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