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아낀다는' 명분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지 않은지 고민해야 한다.
단순히 '주먹질을 행사하는 것'만이 폭력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형태로 우리는 '폭력'을 행하고 있다. 무심코 던진 농담이 성희롱이나 성폭력이 될 수 있는 만큼 폭력이라 느끼는 것에 대한 수위나 방법의 차이는 각자 다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범해진 또는 당하게 된 그 일이 본의 였던 본의가 아니었던 그 행위가 '명분' 인가, '진심' 인가에 대해서 우리는 스스로와 상대를 돌아보고 반성해야 한다.
나는 '직선적인 말'을 하는 것이 가장 오해를 만들지 않고 깨끗하고 믿음직한 관계라고 믿었고 그래서 그렇게만 대화를 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어리석음 때문에 몇몇의 사람을 잃은 뒤에는 100%의 직선 보다도 그 사람의 감성이나 현재의 상태를 보고 말하는 방법을 조금은 배우게 되었다.
탈 권위와 무뚝뚝한 행동 몇가지 만으로 '진정으로 내 사람을 아낀다는 것' 에 대해서 조금은 배울 수 있게 해준 그분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남이 어려울때 인색하고, 자신이 어려울때 실리를 찾는 사람과 어울리지 마라 니 손해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