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모님께 내려가기 위해서 서울역 KTX 라운지에서 열차를 기다리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다. 아침에 이대쪽에 들릴 일이 있어서 잠깐 갔었는데 이대에서 신촌기차역으로 길에서 차들이 앞으로 진행을 못하고 계속 밀려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도대체 아침부터 무슨일이야' 라고 생각하고 걸어가다 보니 맨끝에 엄청나게 큰 특수장차가 어쩔줄을 몰라하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이유인 즉슨 그 좁은 길에 한켠에 개념없게도 BMW 535i 시리즈가 텅하니 서 있었다. 애초에 길에다가 차를 세우지 말라고 인도를 넓히고 차도를 좁혔는데도 불구하고 한사람의 추태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었다. 경찰은 BMW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려는 듯이 차 빼는걸 도와주고 있고, 특장차는 난감하기 그지 없는 표정으로 '씨팔 씨팔' 하고 있었다.
문득 어제의 생각이 났다. 지난번 산업시찰에 함께 참석했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기 위해서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강금실 서울시장후보와 알바들이 선거 유세를 하고 있었다. 신촌에서 자랐고 신촌의 대학가를 누리면서 살았다고 한다.
뭐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서울시장이 4명 나왔다고 하는데 나는 이번에는 어찌된 일인지 답이 보이지가 않는다. 서민도 아니면서 서민이 어떠느니 강북이 어떠느니 이빨까면서 정작 당선되고 나면 이렇다 할 정책개선 및 변화 없이 임기를 끝마칠 것이 뻔히 보이는 인상들이다. 차라리 그 4명보다는 이명박 시장이 한차례 더 했으면 하는 마음까지 생기니 말은 다 했다.
복지니 뭐니 말도 안되는 자신없는 소리들 하지 말고 차라리 서울시내에 불법주정차 차량들 단속부터 빡세게 하고, 경찰공권력을 강하게 만들어서 마포구 성폭행 어쩌구 이런 소리나 안들렸으면 좋겠다. 세계 10위짜리 도시라고 하기엔 살기가 너무 힘들다.
에혀~ 띠바
'도대체 아침부터 무슨일이야' 라고 생각하고 걸어가다 보니 맨끝에 엄청나게 큰 특수장차가 어쩔줄을 몰라하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고 있었다. 이유인 즉슨 그 좁은 길에 한켠에 개념없게도 BMW 535i 시리즈가 텅하니 서 있었다. 애초에 길에다가 차를 세우지 말라고 인도를 넓히고 차도를 좁혔는데도 불구하고 한사람의 추태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었다. 경찰은 BMW는 쳐다보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려는 듯이 차 빼는걸 도와주고 있고, 특장차는 난감하기 그지 없는 표정으로 '씨팔 씨팔' 하고 있었다.
문득 어제의 생각이 났다. 지난번 산업시찰에 함께 참석했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나기 위해서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강금실 서울시장후보와 알바들이 선거 유세를 하고 있었다. 신촌에서 자랐고 신촌의 대학가를 누리면서 살았다고 한다.
뭐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서울시장이 4명 나왔다고 하는데 나는 이번에는 어찌된 일인지 답이 보이지가 않는다. 서민도 아니면서 서민이 어떠느니 강북이 어떠느니 이빨까면서 정작 당선되고 나면 이렇다 할 정책개선 및 변화 없이 임기를 끝마칠 것이 뻔히 보이는 인상들이다. 차라리 그 4명보다는 이명박 시장이 한차례 더 했으면 하는 마음까지 생기니 말은 다 했다.
복지니 뭐니 말도 안되는 자신없는 소리들 하지 말고 차라리 서울시내에 불법주정차 차량들 단속부터 빡세게 하고, 경찰공권력을 강하게 만들어서 마포구 성폭행 어쩌구 이런 소리나 안들렸으면 좋겠다. 세계 10위짜리 도시라고 하기엔 살기가 너무 힘들다.
에혀~ 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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