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새삼 이런쪽의 포스팅을 많이 올리는 것 같다. 2년 전인가 했던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발췌해서 올려본다. ( 출처 : YLC )
PS. 이미지가 많은 관계로 펼치기를 통해서 보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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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새삼 이런쪽의 포스팅을 많이 올리는 것 같다. 2년 전인가 했던 다큐멘터리의 내용을 발췌해서 올려본다. ( 출처 : Y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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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영화의 줄거리와 상황에 대해서 평가하기 좋아하는 내게.. 묵공 만은.. 영화 자체를 평하기 보다는...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했다..
문명사회가 오기전 남자로서의 삶은 전쟁을 통해 명예와 힘을 많은 이에게 보이고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것.. 그 하나였던 것 같다.
오늘날 내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것은... '믿고 배운대로 실천하며 살자'라고 했던 내 신념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스스로 목표로하고 믿고 아는대로 실천하며 살기에는.. 포기해야 할 것들.. 혹은 잃어야 할 것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어쩌면.. 믿고 아는대로 살아가겠다고 생각한 것 자체가.. 내 무지에서 온 잘못이 아니었는지도.. 다시금 생각해보게되는 요즘이다..
유덕화의 삶과 안성기의 삶.. 내가 봤을땐... 누가 옳고.. 누가 그릇하다 말할 수 없을 삶이다.. 오늘날.. 내가 살아야 하는 삶은 유덕화의 삶일까.. 안성기의 삶일까..
무엇이 그나마 더 참된 삶이고, 무엇이 더 그릇된 삶일까..
화려하고 멋지게 살다가 가는 것이 올바른 삶과 성공의 길일까.
화려하진 않지만.. 뜻을 행하고 살다가는 것이 올바른 삶과 성공의 길일까.
언젠가는 선택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이루다 갈 수 없기 때문에..
그 길이 어느 것이 되었던지 간에..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고
나는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것 같아. 어렵다.

예전에 본 기억이 나는 다큐네~! 하여간 굉장한 포스가 느껴지는 포스팅이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