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함께 나누는 팀 블로그, 북스타일에 포스팅된 글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러 색깔의 캐릭터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지만 그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많은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는 캐릭터가 있는 경우가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것은 바로 ‘겸손’을 갖고 있는가, 갖고 있지 아니한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라는 것을 조금은 늦게 깨달았다.
지난 이틀간 업무상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내게 이 책이 다시 떠올려진 것은 그 여행에서의 배움으로 인해 내 스스로의 행동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처음 만난 것은 2년 전 여행사에 다니던 시절에 나를 많이 아껴주던 본부장님께서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하시면서 손수 선물해주신 것이 인연이었다. ( 지금 생각해보면 본부장님께서는 진심으로 나를 아끼셨기에 이 책을 선물해주셨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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