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채팅이나 뻘짓이 아닌 직업인 그러니까 SE로 시작해서 개발자에서 기획자, PM이 될때까지 딱 1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던데 정말 이 업계가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서 문득문득 업계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깊은 한숨이 나오곤 한다.
10년 중에 딱 절반 그러니까 1999-2003년만 하더라도 나나 소위 IRC를 통해서 알게된 이들을 지켜봤을때의 자세는 기술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혀서 탐구하는 이들이 주름을 잡았다면 2004년부터 2009년 오늘까지 여러가지 일 속에서 만난 이들을 통해서 세상을 보자면 소위 개발을 한다는 것이 큰 유세인양 거드름을 피우면서 자기가 응당 해야 할 일 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는 이들이 주름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리 업계는 이공계 기피로 시작해서 '개발자의 삶의 비애'등의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서 열정을 가진 후배들이 유입되기가 어려워졌다. 그야말로 지금 업계에서 활동하는 인력POOL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야 할까?
문제는 좁은 인력POOL로 인해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 되다보니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 시장으로 나오는 일거리가 많아졌고 그로 인해서 일을 구하기 쉬어지자 소위 말하는 경력있는 기술자들이 자신이 가진 기술을 이용해서 '약속'이나 '책임'에 대해서 이행하는 것에 대해 자유롭고, 타인의 상황이 어떻든간에 나몰라라 나부터 살자 식으로 생각하게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업계에서 일하면서 지가 10년차니 어쩌니 하면서 과장, 차장 달고나서는 이제는 관리를 해야 한다느니 짬밥이 어떻다느니 떠들면서 정작 일은 안하고 입으로 사는 녀석들도 봤고, 나이는 어리지만 이 회사 저 회사에서 개발하면서 팀장까지 해봤다고 하면서도 일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는 녀석들 하고도 일해보고 나니 정말 염증이나고 짜증이 나서 지금 글을 쓰기가 힘들 정도다.
정말 이런식의 산업이라면 내가 얼마나 더 이쪽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다.
정말 이럴때면 저 그룹에서 속하지는 않지만 그들 못지 않게 혹은 그들 이상의 실력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 내 친구들한테 감사하게 된다.
( 적어도 내 친구들이라서 그런지 아직 때가 묻지는 않았나보다.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던데 정말 이 업계가 너무 많이 변해버린 것 같아서 문득문득 업계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깊은 한숨이 나오곤 한다.
10년 중에 딱 절반 그러니까 1999-2003년만 하더라도 나나 소위 IRC를 통해서 알게된 이들을 지켜봤을때의 자세는 기술에 대한 열정에 사로잡혀서 탐구하는 이들이 주름을 잡았다면 2004년부터 2009년 오늘까지 여러가지 일 속에서 만난 이들을 통해서 세상을 보자면 소위 개발을 한다는 것이 큰 유세인양 거드름을 피우면서 자기가 응당 해야 할 일 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는 이들이 주름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우리 업계는 이공계 기피로 시작해서 '개발자의 삶의 비애'등의 여러가지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서 열정을 가진 후배들이 유입되기가 어려워졌다. 그야말로 지금 업계에서 활동하는 인력POOL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해야 할까?
문제는 좁은 인력POOL로 인해서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 되다보니 정규직이 아닌 프리랜서 시장으로 나오는 일거리가 많아졌고 그로 인해서 일을 구하기 쉬어지자 소위 말하는 경력있는 기술자들이 자신이 가진 기술을 이용해서 '약속'이나 '책임'에 대해서 이행하는 것에 대해 자유롭고, 타인의 상황이 어떻든간에 나몰라라 나부터 살자 식으로 생각하게 되어버렸다는 것이다.
업계에서 일하면서 지가 10년차니 어쩌니 하면서 과장, 차장 달고나서는 이제는 관리를 해야 한다느니 짬밥이 어떻다느니 떠들면서 정작 일은 안하고 입으로 사는 녀석들도 봤고, 나이는 어리지만 이 회사 저 회사에서 개발하면서 팀장까지 해봤다고 하면서도 일을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는 녀석들 하고도 일해보고 나니 정말 염증이나고 짜증이 나서 지금 글을 쓰기가 힘들 정도다.
정말 이런식의 산업이라면 내가 얼마나 더 이쪽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다.
정말 이럴때면 저 그룹에서 속하지는 않지만 그들 못지 않게 혹은 그들 이상의 실력으로 개발을 하고 있는 내 친구들한테 감사하게 된다.
( 적어도 내 친구들이라서 그런지 아직 때가 묻지는 않았나보다. )



내가하는사랑아프구두 지친사랑입니다 너무아프구 지치네요
제가 바보같군요 이렇게 아프면서도 옆에 있고싶구 속터지도록아프면서도 왜이런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