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살다살다 이렇게 흥분해 본적은 처음이다.
같은 웹기획 클럽 사람이랍시고 쪽지로 사람 급하게 구한다고 해서 나와 가장 절친하고 직장생활하는 친구한테 좋은 경험 될 수 있을거라고 추천해줬더니 퇴사절차 다 밟고 나서 이동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제 와서 연락 안받고 갑자기 안되겠다고?
정치인들이 아무리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책임감이 없다지만 측근들 관리 똑바로 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이해찬 캠프에서 뭔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신 세상을 그렇게 사는게 아니지 분명히 내 친구가 확실해야지 갈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절차 밟은건데.
내가 통합민주신당 설문조사에서 3번이나 경선에서 이해찬 뽑겠다고 투표했는데 측근관리하는 꼴 보니까. 민주신당 경선에서는 손학규 후보 뽑아야겠네 아 놔 진짜 친구한테 면목없고 정치인한테 지대로 실망했네.
나 이거 블로거뉴스던, 올블로그던 어떻게서든 명전갈래 사람들이 알아야지 이걸 -_-



이해찬은 이미 경선 꼴지 확정이라......
이해찬 캠프는 이미 망했지요.
경선결과랑 상관없이 기분이 나쁜 것 입니다.
제가 소개시켜준 것 때문에 제 친구가 당분간 일을 못하게 된것이 -_-
진짜 그 친구에게 면목 없겠군요.
너무 한데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완전 후덜덜 입니다 지금..
사소한 일 같지만.. 시사하는 바가 너무나 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큰일 많을텐데 그럴 때마다 저런 일들이 발생하면.. 얼마나 많은 서민들이 고생하겠습니까..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저래서야..
이해찬. 나름대로 좋아했는데.. 이번일은 실망이네요.
다른 일도 아니고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의 캠프인데 이런 일이 발생했으니 이런 일이 발생해도 서민이나 사람들을 위한다고 말 못하겠죠.
큰 사람이든 작은 사람이든 작은 약속부터 시작하는건데 말이죠.
글 읽고 깜짝놀랐어요
이해찬 사무실로 다시 전화하셔서 확실하게 알아보세요
뭔가 문제가 있으신것 같네요
저도 이해찬 지지자인데,
이런 일이 생긴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뭔가 중간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꼭 다시한번 연락하셔서 오해를 푸세요
캠프와의 마찰이 의원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까 걱정입니다....
담당자 이름이나 관계자 이름을 밝힐 수 없어서 글 내용에 적지 않았을 뿐 특정 기업과 그 기업의 임원과 관련해서 생긴 일 입니다.
처음에는 어느 후보의 캠프에서 사람이 필요한지도 이야기를 안해주더군요. 누가 공작을 한건지 실수를 한건지. 아니면 실제로 그 캠프의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캠프의 구성원 분들이 와서 해명을 해주셔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