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 년을 계획하고 고민하기 위해서 지나간 세월에 대해서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갖기 위해서 노력하던 중 평소에 구독중이던 FEED 중에서 오늘 김국현님이 ZDNET에 쓰신 글을 통해서 '8비트 키드' 와 '기어헤드' 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다. 글 속에 나오는 매달마다 컴퓨터 잡지를 사서 그 안에 있는 프로그램을 타이핑해서 실행했던'세대 라는 내용을 보고는 내가 보냈던 지난 세월에 대해서 한번쯤은 기록해두고 싶다라는 생각에 얼마나 길어질지 모르는 글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컴퓨터를 처음 접했던 7살
처음 컴퓨터를 접했던 7살 친척형이 쓰던 MSX-II에 열광하며 자판을 치면 TV화면에 글자가 나오고 팩을 꽂으면 게임이 나온다는 사실에 열정을 갖고 수십장이 되는 글자를 타이핑해서 직접 프로그램을 실행해보고 녹음기에 그러한 내용들이 기록되고 읽어진다는 사실에 미쳐 몇일동안 몸살에 걸려 있는 모습을 보고는 할머니께서 얻어다 주셨던 MSX-II 얼마간 열심히 게임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해보다가는 직접 원리를 알아내보겠다고 무작정 뜯어서는 안에 먼지가 끼었다고 물 묻은 수건으로 닦아내고 회로의 차이를 알아보겠다고 잘 쓰지도 못하는 납땜기로 서로 다른 회로를 연결하는 등 조금은 괴짜였던 그 시절 부터 내게 '기계' 와 '컴퓨터'라는 것은 도구이기 보다는 하나의 생명체이자 하나의 큰 재미로 다가왔던 것 같다.

놀라운 세계 286
그렇게 컴퓨터라는 단어와 기계에 열광하는 아들을 보면서 아버지께서는 8살이 되던 해에 근무하시던 회사의 여직원이 새로운 PC를 사기 위해서 버린다는 286을 가져다가 아들에게 설치해주셨고 MSX-II와는 다른 TV가 아닌 모니터라는 별도의 화면장비를 이용하고 녹음기가 아닌 '디스켓' 이라는 것에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불러들이며 '하드디스크' 라는 것을 통해서 매번 글자를 타이핑 하거나 녹음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돌리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다는 사실에 무척 고무되어 밤새도록 컴퓨터 앞에 앉아서 NORTON COMMANDER 를 가지고 이 디렉토리 저 디렉토리 들어갔던 기억, 뭐라고 써 있는지 알 수 없는 삼국지 I 을 실행해서는 이 것 저 것 누르면서 화면에 그림이 바뀐다는 사실에 재미를 느끼며 화면에 내가 보지 않았던 것들이 나온다는 사실에 무척이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잠시동안의 외도 후에 기회
그 해 국민학교에 입학한 후에는 컴퓨터 보다는 피아노나 태권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냈었다 하지만 약했던 체력으로 인해서 대량의 코피를 여러번 쏟는 이유로 부모님께서는 새롭게 배우고 싶은 학원을 선택하라고 하셨고 '컴퓨터학원' 을 선택했던 나는 부모님과 갔던 학원에서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수강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혼자 의정부의 중심가를 배회하며 컴퓨터학원에 찾아들어가 '컴퓨터를 배우고 싶은데 배우면 안되요?' 라고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고 한다.

배움의 기회를 주셨던 감사한 원장님
그렇게 돌아다니던 중 '천보컴퓨터학원' 이라는 학원 원장님을 통해서 배움에 대한 승인을 얻어냈고 그 학원을 통해서 1년 동안 한메타자를 통해 한타 680타, 영타 500타가 될때까지 미친듯이 자판연습을 해고 자판연습은 이제 지겹다고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고 졸라서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과정을 듣게 되었다. (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절 눈을 감으면 머리속에 자판이 떠오르고, 영문자를 보면 그대로 한글자소가 생각날 정도로 타이핑을 했었기 때문에 컴퓨터에 대한 자신감이 남달랐던 것 같다 )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기계이고 놀이감이었던 컴퓨터의 역사와 각각의 이론들을 배우면서 그 역사와 이론에 담긴 무언가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서 열심히 공부한 끝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GW-BASIC이라는 조금은 MSX-II와 비슷한 것을 배우면서 화면에 야구장 그림을 그리고
20 C=A+B
30 PRINT C
40 RUN
이렇게 종이에 적어가면서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실행하기전에 머리속으로 먼저 실행해 보는 연습을 하곤 했었다.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선생님은 처음으로 내게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에이 제대로 열심히 배울걸 )

급격한 성장의 기반 '마이컴'
그 시절 나는 무언가 학원 선생님들과 어울리면서 선생님들이 행동하는거, 선생님들이 실행하는 것들을 뒤에서 훔쳐보고 배우곤 했었는데 가장 잘 배웠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이컴' 이라는 잡지를 사서 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처음 접했던 '마이컴' 에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다양한 리뷰들이 있었고 마지막에 갱지 느낌이 나는 부분에서는 그 시절 컴퓨터 관련업계의 종사했던 사람들의 토론내용이 있어서 그들이 대화하는 내용을 통해서 조금 이나마 새로운 기술이나 새로운 동향에 대한 것들을 알 수 있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자격증 과정을 통해서 닦았던 컴퓨터의 역사나 이론에 대한 기반에 마이컴을 통해서 접하게 되는 새로운 정보들을 습득하게 되면서 컴퓨터 활용 능력이 급격히 성장하기 시작했던 것 같다. )

VT 통신 '정보화 시범학교' , '천리안'
가끔 '내가 컴퓨터와 관련된 일을 하게 되는 것은 운명이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무언가 남들보다 특혜를 받았던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이 바로 다니던 국민학교가 '정보화 시범학교'로 지정되면서 '천리안' 가입과 함께 학교 컴퓨터실에서 전용선으로 PC통신을 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아직까지도 사용하는 ID인 k540909n이 그때 처음으로 부여받았던 나의 천리안 ID 였다
그 당시에는 게시판보다 '채팅' 이나 '자료실' 에 더 관심이 많았던 것 같다. 마이컴에 나온 PC통신 관련 섹션을 보고는 학교에 가서 늦게까지 컴퓨터실에 남아서 채팅과 자료실을 헤메였던 것 같다.
학교에서 늦은시간까지 집에 귀가하지 않는 아들을 보며 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던 어머니께서는 아들이 PC통신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언가 눈에 보일 정도로 컴퓨터를 활용하는 능력이 좋아진 것을 보시고는 새로운 컴퓨터를 한대 장만해 주셨다.
( 처음으로 펜티엄이라는걸 사용해 보게 된 것이다. )

AT&F&C1B0&D2S0=0&S11=55\n3\v1 이게 뭐게? 14.4Kbps로 통신해본적 있니?
AT&F&C1B0&D2S0=0&S11=55\n3\v1 새로운 PC를 장만하고 14.4kbps짜리 모뎀에 전화선을 연결하고는 집에서도 PC통신에 빠져서 월 24만원이라는 엄청난 전화요금을 내면서 터득한 모뎀 최적화 명령어였다... 저 명령어를 치면 300cps가 빨라졌으니.. 그때 당시에는 상당한 명령어였던 것이다..
무엇을 하느라 월 24만원이나 나왔냐? 라고 물어보면... 천리안 '호스트 동호회' 라는 것을 가입하면서 VT 사설BBS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등대나 호롱불 등으로 사설BBS를 운영하는 곳들을 알게 되면서 하나하나 접속해서 분석을 했었던 것이 이유라면 이유일까...?
어머니께서는 전화요금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상세내역을 뒤져보니.. 대구, 대전, 부산, 제주, 인천 거의 전국구 수준으로 전화를 하길래 '아들 놈이 이상한 서비스를 이용하나' 라고 생각 했었다고 하셨다. 그때 나는 뒤지게 맞을 줄 알았는데 아버지께서는 전화요금이 많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서 물으시고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다고 말씀드리니 36.6kbps 모뎀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다.. ( 그 뒤로 몇 차례 20만원 넘게 더 나오니까 그때 엄마가 죽이려고 하시더라 )

데이콤윈속? NCSA MOSAIC? NETSCAPE? 인터넷과의 조우
처음 인터넷을 접했던 것은 초등학교 5학년때 였던 것 같다.
마이컴을 통해서 인터넷이라는 것을 접하고는 윈도우 3.1 환경에서 데이콤윈속을 이용해서 천리안의 SLIP/PPP 접속을 해서는 모자이크를 가지고 WWW.NETSPACE.COM 에 접속해서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를 받아서 처음으로 들어갔던 사이트가 무엇이냐 하면 바로 'WWW.PLAYBOY.COM' 이었다. ( 기껏 인터넷에 들어가서 접속했던 것이 플레이보이닷컴이었다니.. 조금 어이없어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때 그 인터넷을 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했던 동기부여의 기반이 되었던 사이트니까... 비난은 하지 말자 ㅋㅋ )
그 뒤로는 가끔 인터넷에 들어가 YAHOO.COM 이라는 곳도 접속 해보고 했었다.
의정부 VT 통신망 운영자, '등대 호스트' , ANSI?
사설BBS에서 시작해서 인터넷까지 정보의 바다에서 허우적 대는 아들로 인해서 수십만원이 넘는 전화비와 툭하면 집 전화가 먹통인 것에 분노한 어머니로부터 컴퓨터를 빼앗길뻔한 사태가 여러번 발생하면서 그러한 위기는 또 다른 기회로 찾아왓다.
바로 직접 사설BBS 를 운영해서 전화비를 아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호스트 동호회'에 가입해서 그동안 여러가지 강좌를 습득해온 터라 결심을 한 순간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 당시 나만큼 컴퓨터에 빠져있던 친구가 있었기에 여러번의 테스트를 거쳐서 3일만에 등대 기반의 VT통신망을 만들 수 있었고 덕분에 좀 더 멋진 VT통신망을 꾸미기 위해서 ANSI라는 언어를 배우기도 했었다. ( 덕분에 밤 11시 이후에 우리 집에 전화하는 사람들은 띠디디디 디리리리 삐리삐리삐리 삐리삐리삐리를 들어야 했었다. )

리눅스와의 만남 '적수', '김병찬' , '알짜리눅스'
사실 알짜리눅스 이전에도 리눅스는 아니지만 마이컴을 통해 MINIX 라는 유닉스 관련 운영체제를 접했던 적이 있었다.
DOS에 MINIX 관련된 파일을 깔고나서 별도의 로더를 이용해서 리눅스 이미지를 불러와서는 X-WINDOWS를 실행할 수 있었는데 그 시절 내 컴퓨터는 최신 사양이라서 하드가 LBA모드로 작동을 해 실행할 수 없었으나, 친구는 이전 사양이라서 LBA모드가 아니어서 친구집에 자주 놀러가 MINIX라는 것에 푹 빠져 있었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이컴의 부록으로 '알짜 레드햇' CD를 제공했는데 매뉴얼을 따라서 처음 부팅시켰던 X-WINDOWS가 얼마나 이쁘던지.. ㅠㅠ 더군다나 프로그램으로 제공된 'SEYON'- 세연이라는 통신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와 다운로드 인터페이스였던 xrzsz 프로그램의 속도는 DOS모드에서의 통신보다 2~300 cps가 더 나왔기에 한동안 알짜 리눅스만 사용하곤 했었다.
네토피아 사설BBS, 은인, CO-LAN, dumca, 서자룡.
promise4u의 삶에는 참 은사가 많았던 것 같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 본격적으로 리눅스로 서버를 구축하고 IRC를 통해서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CO-LAN 전용선을 지원받을 수 있었던 계기 때문이었다.
한창 리눅스에 빠져있을 때 호스트동호회를 기웃거리고 사설BBS를 소개하는 게시판을 통해서 케텔, 키텔 등등 많은 곳을 접속했었는데 그 중에 '네토피아'라는 사설BBS에 접속을해서 '운영자를 찾습니다' 라는 공지를 보게 되었다.
자격조건은 별다르게 없고 리눅스를 다룰 줄 알아야 하며 VT 사설망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으면 된다는 말과 함께 조건으로 TT 전용선을 지원해준다는 문장을 보고는 장문의 글을 써서 지원을 했고 전화통화를 하시고는 어린녀석이 기특하다고 하시면서 운영자로 발탁을 해주셨다.
의정부는 아직 TT선을 사용할 수 없는 곳 이었던지라 CO-LAN으로 대신 지원을 받았고 덕분에 항상 인터넷에 접속해 있을 수 있었다.
CLUG(천리안리눅스유저그룹), 은사, 포근한님, MDWORLD
항상 인터넷에 접속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진짜 서버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열심히 공부한 끝에 CJB.NET DYNDNS 도메인을 얻어서 웹서버와 메일서버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서버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나로 하여금 IRC라는 세계로 이끌어주신 분이 바로 '포근한' 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형님이시다.
채팅방에서 우연찮게 뵙게 되었는데 1:1를 대화를 통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CLUG 전용 IRC가 있다고 하시면서 그 곳으로 나를 인도해주셨고 KEBIE 님을 비롯해 YEJI, PSYCHE, 가을향기 등등 다양한 사람들을 뵐 수 있었다.
그 곳과 별도로 모다월드라는 IRC 서버도 존재 했었는데 포근한 님을 주축으로 실력있는 많은 분들이 모여서 다양하게 토론하고 정모도 갖는 등 상당히 친화적인 그룹이었다.
액셀리눅스, 은사, 가을향기
한국에 몇 안되는 배포판 중에 알짜리눅스 이후로 가장 완성도 높았던 배포판이 있었는데 '엑셀리눅스' 라는 배포판이었다.
CLUG IRC에서 죽돌이처럼 지내던 그 시절에 리눅스 배포판을 만드는데 관심이 있다는 말을 귀기울여 들으셨던 '가을향기' 님 께서 집에 한번 놀러오라고 말씀하셔서 찾아 뵈었는데 여러가지 배포판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지식과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주시고는 손수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켜 주시곤 이런 저런 배움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과 자신감을 복돋아 주는 말씀들을 해주셨다.
그리고는 '아직 시중에는 배포하지 않은 배포판인데 첫 CD를 너에게 주마' 라고 말씀하시면서 첫 마스터CD를 주셨는데.. 그때의 그 감동스러운 느낌이 아직까지도 짜릿하게 남아 있다. 그뒤로 처음으로 RPM 파일 몇개를 만들어 내고는 즐거워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이 난다.
한참을 써내려가다보니 어느덧 처음 컴퓨터를 접했던 7살 부터 가을향기님께 배포판을 얻었던 중학교1학년 시절까지 올라오게 되었네요-
개인적인 기록을 꺼내는 것 이지만 그 시절에 비슷한 환경과 반경 내에서 활동하셨던 분들에게는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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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추억이란거...
2007/08/10 02:28
준철이와 많이 다투고도, 이 녀석 잘사나 싶어서 준철이 블로그와 미투를 하루에도 몇 번씩 들락달락거리다가, 향수가 넘치는 포스팅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 http://www.rayx.in/2460656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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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컴퓨터는 단지 하드웨어로써의 도구?!
2008/01/23 16:25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어찌하다 보니 이런 저런 컴퓨터를 많이 가져다 놓고 쓰게 됐습니다. 컴퓨터를 가지고 하는 일이라는게 실험 장비에 연결해서 장치를 컨트롤하거나 데이타 분석, MS-Office 작업, 그리고 인터넷 돌아다니며 웹 서핑하는게 고작이다보니 일반적인 사양의 컴퓨터 한대면 해결될 일이지만 컴퓨터가 흔해져서 인지 오피스로 쓰고 있는 이 방안에만도 혼자 쓰는 6대의 컴퓨터가 있습니다. 주로 문서작성과 블로그에 글 올리고 웹 서핑하는데 쓰는 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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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꼬끼오농장 이글루스店 삭제
제목 : 갖고있는 8비트 PC들
2008/08/14 11:22
예전에 8비트 PC를 쓰던 기억을 잊지 못하여여러 8비트 PC들을 수집하고 있다.옆의 사진에 보이는 것들은1. 삼성 SPC-10002. 금성 FC-80U3. 대우 CPC-300먼저 삼성 SPC-1000은 삼성 SPC 시리즈 모델로써, 카세트테이프 레코더를 본체에 내장하였다는 장점이 있다. 후속 기종인 SPC-1500도 카세트테이프 레코더를 내장하고 있다. MSX 모델인 SPC-800은 전형적인 MSX PC의 형태를 띠...




적수랑 아는 사인가 해서 깜짝놀랐네요 ㅋㅋ
ㅋㅋ 적수형이랑 잘 알죠 HanIRC에서 저한테 G-Line과 K-Line 을 얼마나 많이 거셨는데 ㅎ 네오위즈 있을때 형님이 많이 챙겨주셨어요-
향수가 아주그냥 ㅋㅋㅋ
ㅋㅋ 블로그 곧 살려줄게~ 옛날 기억이 생생하다
어린 나이에 시작했던거 같은데 대단한(?) 경지까지 오르신듯 합니다. ^^;
저도 생각해보니 1983년부터 컴을 다루기 시작했는데 벌써 25년이 지났네요.
헙.. 대단한 경지라니요.. 당치 않으십니다..
일찍 시작한 반면에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주니님 경력이 제 나이보다 더 많으시네요 ^-^
나는, 당신이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의 영특함을 높이사고있습니다.
나는, 당신이 잘되길 바랍니다.
헙; 과찬이십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혀~ 아 졸립다 말년생활도 얼마 안남았다.
UX에 대가가 되삼!
엇.. 좋은 글입니다. 지금에서야 지금에서야 봤어요 마이컴 이미지요? 쓰셔두 되요 그냥 책장에 있어서 대충 찍어놨는데 이렇게 사용할곳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정말 예전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포스트네요 ^^v
서자룡이예요.
우연히 구글 검색을 통해서 여기로 흘러 들어 왔는데, 반가운 인물을 여기서 상봉할 줄이야....
미안한 말이지만, 영자님의 이름은 잘 기억하질 못하지만, 아련한 옛 기억들은 아직도 고스란히
뇌 깊은 한 자리에 머물러 있답니다. 예전에 알파 서버에 문제가 있어서리 네토피아의 데이터는 소실
되어 있지만, 백업된 것이 있긴 하지만....거기에 영자님이 운영할 때의 데이터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영자님이 이렇게 성숙하여 사회인이 되어 이런 자리를 통해서 다시 조우하게 되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어제 일주일 동안 프랑스로 출장을 다녀온 후 국내에서의 첫 인터넷 사용하는 날 이렇게 반가운 만남이
있으리라 꿈에도 생각치 못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참으로 반갑군요....
언제든지 시간이 나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불법이긴 하지만, 종로에서 모임을 갖는 기억이 나지요? 미성년자를 데리고, 그때 영자님이
중1였던 것 같은데,,, 술집에서 고기 먹었던 거.... 영자님은 미성년자이었으니깐 당연히 술을 먹지
않았으므로 불법은 아니었겠지만....아마도 영자님은 첫 네토 모임이었을 겁니다.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셨는지 궁금하군요. 한번 만났으면 좋겠군요.
support@joayo.net
zharyong@metq.com
두 개 중 어느 메일로 주시면 제 연락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조만간에 만나뵙게 바라면서 이만...
^^ 아래거로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이렇게 다시 조우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
정리하신 컴퓨터 사용기 변천사가 가슴에 확 와 닿네요. 특히 카세트 테입 장치를 달고 있던 삼성 MSX가 아련한 추억에 잠기게 합니다. 저도 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해 보려고 하는데 제일 첫 MSX 사진을 좀 가져다 쓰면 안 될까요? 물론 출처는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예 가능합니다 ^^ 트랙백 남겨주시는거 잊지마세요-
트랙백을 시도했는데 자꾸 실패하네요. 수동 트랙백 남깁니다.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kyrhee.tistory.com/204
구글링 중에 제 8비트PC들 사진이 보여서 들렀습니다. ^^
블로그에 올렸던 것이 어찌어찌하여 이곳까지 흘러온걸 보니 신기하고 반갑네요.
참고 자료로 제 포스팅의 트랙백과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http://kkokkio.egloos.com/2041210
사진 배포에 특별히 제약같은건 없고요, 본인 의사대로 자유롭게 하셔도 됩니다.
아 꼬끼오님의 사진이었군요 ^^;
글 내용 수정해서 출처 표시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사진 덕분에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헛 닉네임이 어떻게 되세용? +_+
친숙한 이름이 꽤 보이네요..
한동안 잊고 살았던 사설bbs의 추억들..
그당시에는 컴퓨터에 관심있었던 사람들은 누구나 비슷한 경험이 있나봅니다.
msx1000 부터.. 태권도, 삼국지 등등..
CLug면 청주였던거 같은데...
사설bbs에서 Ctrl + C 눌러서 시스템 구경하던 꿈을 꾸고..
불현듯 검색하다 이곳까지 오게되었네요..
잘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