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말하는 '여성계'가 도대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적인 활동을 하는 방송인을 비롯한 여성부 공무원등등을 칭하는거라면 정말이지 요즘 막장까지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남의 가정사까지 끌어들여서 '아이 있으세 요?' '아 그래서 그러시구나..' 라는게 말이 되는것이란 말인가
이런식의 태도로 무슨 여성문제를 논하고 남녀평등을 논한단 말인가, 적어도 상호존중의 태도로 시작해야 무슨 문제가 해결이 되건 타협을 하건 할거 아닌가..
이것은 마치 김신명숙의 '그래서요?' 와 같은 느낌의 토론 태도인데 저런 식으로 하는 토론을 방영하고, 수준낮은 패널을 토론자로 참석시켜야 하나 싶다.
정말 이건 좀 심했다. 이놈의 사회는 꼭 누가 누구를 올라서야 뭐가 풀리는 사회인지 요즘 돌아가는 꼴들이 아주 x구나.
이젠 '알파걸' 이나 '군가산점' 이야기만 들어도 짜증이 난다.



정말 심하네요.
그래서 이러시는구나.. 라니, 웃음 소리는 또 뭐래요?
ㅡ..ㅡ;;
p.s.
그런데 토론주제, 좌측 제목이 안보이네요.
EBS가면 전부 볼 수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
'알파걸 남성을 넘어서는 여성인가' 가 제목입니다. ^^
뭐. 이미 막장을 친지는 오래입니다. 여성부는 논외로 하더라도, 경희대 서정범 교수님 무고 사건과 관련해서 경희대 총여측이 보여줬던 무개념의 극치를 달리는 태도와 그 후 여성계측에서 그와 관련해서 아무런 코멘트나 유감표명 ( 애들이 철모르고 사고를 쳤으면, 같은 운동한다는 입장에서 한 마디라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이 없었죠. 골때리는 사태들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이 없고, 유사이래로 받아온 차별에 대해서만 끊임없이 늘어놓지요. (그 차별들은 절대 사례에서 빠지는 적이 없습니다.) 자신들이 행하는 차별에 대해서는 생각할 만한 의사가 전연 없어 보입니다. 자정할 노력 자체도 없구요.
저 토론에서도 여성계 인사가 정리를 해주었다면 좀 달라보였겠지만, ...그럴리가 있나요.ㅎㅎ. 전원책 변호사와 군가산점 논란을 보면서 들은 생각은 페미니스트(그리고 기독교의 일부 이단과 분포 비율이 비슷한 꼴페미)들에게 좋은 시절은 끝났다는 겁니다. 소수자로 억압받는 입장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상대를 동등한 입장에서 존중해야하고 자신이 맥락에 따라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망각한 것 같네요. 권력집단에 이익집단화된 페미니스트와 꼴페들이 알아서 깎아 먹는게 참 유쾌합니다. ㄲㄲ
토론할 때 여자들 식으로 사람속 긁으면서 비아냥거리는 것 이외에 다른 인신공격을 하면 마초에 정신병자로 취급받는거 일도 아닙니다. 태도를 문제 삼아서 토론에서 도망가는 사례 한 두번 본게 아닙니다.. -_-
서정범 교수 관련해서. 자기들이 그렇게 죽도록 싫어하는 성범죄 관련 피해자가 듣는 말. "그러게 처신을 잘했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거 아니야." 란 말을 여자들이 많은 D모 사이트 게시판에서 보고, 그에 대한 아무런 지적이 없더군요. ㅅㅂㄻ들

차별이 없는 세상은 이루어져야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남을 배려할 의사 없고 권리의무착탈식개념의 개먹튀 메뚜기떼는 구제해버려야죠.. 우리 여성계의 대표인사이신 송영선의원님의 여성계에 대한 통찰이 본질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네요.
에혀.. 좀 안타깝습니다.
막장들.ㅉㅉ 할말이 없음.
웃음밖에;